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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형 일자리모델 발굴에 적극 나선다
기사입력 2020.07.01 12:15 | 최종수정 2020.07.01 12:15

대구시는 71일 오후 430, 대구시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대구형 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기계부품 기반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및 고용위기 극복과 신규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발굴에 적극 나선다.

 

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은 지역에 대한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와 기업, 근로자, 주민 등 경제주체들 간에 근로여건과 투자계획,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합의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및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과 함께 지역의 투자촉진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난해 추진한 상생형일자리 첫 사례인 이래AMS에 이어 제2, 3의 대구형 일자리 모델 발굴과 확산을 뒷받침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추진위원으로는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노동단체, 지역 중견 자동차부품업계, 대구상공회의소 및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사회연대노동포럼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15명의 노사민정 관계관들이 참여한다.

 

주요역할은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 발굴의 실무적 컨트롤타워로서 참여대상 기업 발굴 및 지원방안 연구, 토론회 등을 통한 새로운 모델 발굴,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부지정 신청을 통해 재정세제금융인프라 등 정부의 패키지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신속한 투자 및 고용촉진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정부에서는 광주형 일자리 타결(’19.1.31)을 계기로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지난해 2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 1월에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개정(’20.4월 시행)하는 등 상생형 일자리사업의 지원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대구시에서는 이러한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 발굴 및 확산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사상생 및 유관기관 등과 연계 협업을 통해 대상기업을 적극 발굴 및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627일 이래AMS 미래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해당기업은 금융권으로부터 2,258억원을 지원받아 경영안정과 함께 근로자 43천여명의 고용위기 해소, 상생기금 조성 및 매출 증가로 1,200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했다. 도 노사합의에 따라 원하청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추진키로 하는 등 상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이번 대구형 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이래AMS 사례에 이은 제2의 제3의 상생형 일자리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열린톱뉴스 김수미기자 (dgscho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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