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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경로당에 '미세먼지 알리미' 47대 설치
기사입력 2020.07.03 10:55 | 최종수정 2020.07.03 10:55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경로당 내 미세먼지 알리미 47대를 설치·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미세먼지 알리미는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미세먼지 알리미는 와이파이(Wi-Fi) 서버를 연동해 실시간으로 우리 구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수신한다. 미세먼지가 나쁠 시에는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 등을 안내한다.

 

 구는 정전기 방식으로 미세먼지를 포집해 쾌적한 실내 공기 질을 유지하는 '미세먼지 차단망' 49개도 설치 완료했다. 미세먼지 차단망은 정전기 방식으로 미세먼지를 70%이상 차단한다. 24시간 창문을 열어놓아도 자연 환기가 가능하다.

 

 구는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난해부터 복지시설에 공기청정기 임대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에 실내 공기 질 측정기를 보급할 방침이다.




열린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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